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I've Got You Under My Skin" ==== [[파일:htf/tv/I've Got You Under My Skin.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2-1[br](34) || I've Got You Under My Skin || [[2006년]] [[12월 17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 || * 등장인물 스니플스, 럼피, 기글스 * 줄거리 기글스의 집에서 기글스가 알람 소리를 듣고 깨어나 창문을 보았더니 밖에 눈이 내리고 있었고 기글스가 밖으로 나와 신나게 논다. 이후 바람이 불어 기글스가 추위를 느끼자 자신의 집 문이 닫히는 걸 눈치채고 이에 집으로 가서 문을 열려고 하지만 문이 잠기는 바람에 열리지 않았다. 창문으로 바라보니 열쇠를 집 안에 두고 온 것. 기글스는 문을 열기 위해 문을 당기다가 문고리가 빠져 뒤로 넘어지다가 뒤에 있던 우체통에 머리를 박아 뇌출혈을 하게 된다. 이후 스니플스와 럼피가 기글스의 집에 놀러와 기글스를 기다리다가 스니플스가 우체통 밑에 눈에 파묻힌 기글스를 보고 재빨리 달려가 기글스를 상태를 확인하고 기글스를 스니플스의 집에 데려가게 된다.[* 장시간 눈 속에 파묻혀 있었던 것 때문인지 터진 뇌의 일부가 우편함에 박힌 채로 데리고 왔다.] 기글스를 소파에 눕혀 담요를 덮히지만 계속해서 떨고 있었고 럼피는 그녀에게 물 한 컵을 주지만 기글스가 떨기 때문에 제대로 물을 마실 수가 없자 럼피는 기글스에게 빨대를 주지만 빨대의 구조가 복잡해 효과는 미미했다. 이때 기글스가 재채기를 하면서 타액이 럼피의 얼굴을 덮친다. 이후 스니플스가 럼피의 얼굴에 묻은 타액을 채취하여 유리 슬라이드에 놓아 현미경으로 관찰을 하니 그 안에 세균들이 있었고 스니플스가 전기봉으로 개체 한 개를 제거하고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이후 스니플스는 나노 잠수함을 개발하게 되고 스니플스는 잠수함에 탑승을 하여 크기를 아메바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액체에 빠진다. 럼피는[* 이때 럼피에게 감기가 옮았는지 코가 빨개지고 콧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주사기로 액체를 빼냈다가 재채기로 인해 주사기를 다리에 꽂히게 한다. 스니플스는 제어판의 타이머를 확인하면서 가다가 동맥에서 있던 세균을 발견하자 스니플스는 전기봉으로 개체 하나를 제거한다. 나머지 개체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자 스니플스는 도망가는 세균들을 뒤따라간다. 한편 럼피는 다리에 꽂힌 주사기를 빼어 당황을 하다 눈삽의 손잡이를 부러트리고 목도리를 찌른 부위에 감싸고 손잡이를 목도리에 묶어 돌려 다리를 쪼이게 만드는데 그 영향으로 세균들을 추적하다가 그의 앞에 동맥이 닫히는 것을 보자 스니플스가 속도를 내어 동맥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들어가는 데에 성공을 한다. 한편 럼피는 막대기를 돌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자리에서 일어난 순간, 다리가 떨어져 나가 럼피가 당황하며 스니플스의 잠수함을 찾기 위해 금속 탐지기를 사용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금속 물체가 걸리면서 럼피가 불평을 하다 마침내 그의 배에서 스니플스의 위치를 확인한다. 이후 럼피는 기글스가 마시던 빨대를 빼앗아 배에 찔러 그걸로 빨아마셔 스니플스를 입으로 옮겨준다. 입으로 온 스니플스. 혼란스러워하다 그의 앞에서 럼피의 목젖을 물고있는 세균들을 보고 화를 내다 갑자기 기계의 타어머가 중간 크기를 표시하면서 잠수함의 크기가 커지면서 럼피가 괴로워하다 빨대를 목에다 꽂아 피를 방출시킨다. 이후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기글스가 물을 마시려 한 그때, 럼피가 물을 빼앗아 빨대로 물을 마셨다가 아래의 구멍에서 물이 나와(...) 럼피가 당황한다. 한편 스니플스는 기계의 속력을 내어 럼피의 코로 들어갔더니 그 안에 세균들이 득실거리고 있었고 전기봉으로 세균을 제거하자 나머지 개체들이 도망가면서 한 개체를 따라가다 럼피의 뇌에 도착을 한다. 스니플스는 기계의 조명을 켜 뇌 구석에 숨어있던 세균을 발견하고 이에 잡으려다가 럼피의 시신경을 건드리다가 신경이 끊기면서 럼피의 오른쪽 눈에 피로 가득차더니 시점이 TV 노이즈와 화면 조정이 나오면서(...) 럼피가 당황한다. 한편 기계의 타이머가 거대 사이즈로 표시하면서 재빨리 럼피의 코를 통해 빠져나오려다가 결국 기계가 커지면서 럼피의 코가 커지면서 비명을 지르다 머리가 폭발하여 럼피가 사망한다. 한편 기글스가 일어나면서 완전히 회복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에게 피가 튀더니 전기봉이 그녀의 머리를 찌르면서 기글스가 사망한다.[* 이때 전기봉이 작동하여 기글스의 뇌를 태운다.(...)] ~~가만히 있는 게 돕는거네...~~ 그리고 스니플스가 기계 밖으로 나오려다가 실수로 발로 타이머를 작동시켜 기계를 작아지게 만들어 결국 스니플스는 하반신을 잃는다. 스니플스는 책상에 있던 구급상자를 보고 기어가지만 하필 빨대가 스니플스의 장기에 떨어지면서 장기가 뽑혀나온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책상 근처까지 와서 책상 다리를 잡았다가 결국 책상이 넘어져 마리가 반으로 잘려 사망한다. 구급상자는 손에 떨어지면서. 이후 빨대가 스니플스의 장기에서 떨어져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It's what's inside that counts!" (중요한 것은 내면적인 것이야!)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없음''' * 사망한 등장인물: 럼피, 기글스, 스니플스 * 총 생존율: '''0%''' * 평가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